본문 바로가기

쉬는시간/잡담

버뮤다 삼각지대? 과연 마의 삼각지대?



버뮤다 삼각지대, 예전부터 미스테리한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촬영팀의 카메라 필름이 못쓰게되는등의 사람들의 공포를 불러일으키던 지역이다. 위치는 윗 그림 참조,

버뮤다 삼각지대의 미스테리가 풀렸다 안풀렸다 의견이 분분하지만 어찌됐건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난 것만은 사실이다.

누구도 정확한 원인을 밝히지는 못했다.

구글어스로 한번 봐볼까?




버뮤다 삼각지대의 미스테리 - 버뮤다에서 실종된 선박 및 비행기



로절리 호(버려진 배)- 1800년, 좌초됐으나 선원은 구조됐다.

애틀랜타 호(소식이 끊긴 배)* 1880년, 심한 폭풍에 의함.

엘렌 오스틴 호(버려진 배)* 1881년, 이야기의 출처가 불분명.

프레이어 호(버려진 배) 1902년, 태평양의 해저지진으로 침몰.

조슈아 슬로검 호(선원이 증발)* 1909년, 질병의 만연 또는 배의 전복.

사이클로푸스 호(해군의 수송선) 1918년, 악천후.

캐럴 A. 디어링 호(버려진 배) 1921년, 아직도 수수께끼다.

라이후쿠마루(소식이 끊긴 화물선) 1925년, 악천후.

고토파쿠시 호(화물선) 1925년, 기록적인 폭풍우.

사다후코 호(괴물에게 잡혀먹혔다는 화물선) 1926년, 엔진 폭발.

존 앤드 메어리 호(버려진 스쿠너) 1932년, 엔진 폭발.

라 다하나 호(바닷속에서 나타난 '유령선') 1940년, 침수로 조정불능.

글로리아 코리타 호(버려진 스쿠너) 1940년, 폭풍우에 의함.

크로테우스 호와 네레우스 호(형제선) 1941년, 어뢰로 침몰.

루비콘 호(버려진 화물선, 배 안에 개가 살아 있었다) 1944년, 폭풍우에 의함.

제 19비행중대(비행훈련중에 행방불명이 된 5대의 폭격기)* 1945년, 단순한 항법 실수.

시티 벨 호(버려진 수쿠너)* 1946년, 악천후.

스타 타이거(사라진 여객기) 1948년, 의문의 실종.

엘 스나이더(사라진 조타수) 1948년, 기록적인 돌풍.

DC-3(사라진 비행기) 1948년, 조종사의 실수.

스타 에어리얼(사라진 여객기, 스타 타이거와 자매기) 1949년, 미해결.

샌들러 호(사라진 화물선) 1950년, 폭풍우로 인함.

요크 트랜스포트(군사 수송기) 1953년, 악천후.

수퍼 컨스텔레이션(미해군기) 1954년, 미해결.

서전 디스릭스 호(해군 화물선) 1954년, 폭풍우.

콘네마라 4세 호(버려진 요트) 1955년, 허리케인에 의함.

해군의 정찰폭격기 1956년, 폭발.

레바노크 호(사라진 요트) 1958년, 폭풍우로 인함.

KB-50(사라진 공군기)* 1962년, 미해결.

마린 설펴 퀸 호(화물선)* 1963년, 여러 가지 자연적 원인으로.

스노포이(사리진 낚시배) 1963년, 악천후와 화물 과적.

2대의 KC-135(공급 급유기)* 1963년, 공중 충돌.

C-119 '플라잉 복서'(공군기) 기술적 결함.

체스 YC122(수송기) 1967년, 기체구조의 결함.

비치크라프트 보난자(경비행기)* 1967년, 엔진 고장.

파이퍼 아파치(경비행기) 1967년, 악천후 또는 엔진 고장.

위체클라프트 호(순양함)* 1967년, 폭풍우로 인함.

스코비온(원자력 잠수함) 1968년, 구조적 결함.

테인마우스 일렉트론(버려진 세계일주 요트) 1969년, 자살.

파이퍼 코만치(경비행기)* 1970년, 비행사 실수로 인한 엔진 고장.

엘 칼리브 호(사라진 화물선) 1971년, 공중납치로 보인다.

V.A. 포그호(사라진 유조선)* 1972년. 폭발

물고기를 잡던 선박(사라진 어선).2003년 낚시하던 부자(父子)가 바다에 빠져 실종

참고: 1872년 메어리 셀레스테 호 사건은 버뮤다 삼각지대와 전혀 관련이 없는, 북대서양 한 가운데서 발생한 사건이다. 출처: http://nury.tistory.com/161


내용 출처 : 위키백과


도움이 되셨으면 아래   한번 눌러주시지 않겠습니까?

블로그가 마음에 드셨다면  해 주세요~

더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