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현상에 대한 내용을 묻는 문제입니다.
항생제를 맞아도 죽지않는 슈퍼박테리아는 항생제에 죽지 않기위해 진화한 것이겠네요.
정답 ④ 진화
오답 ① 생식, ② 자극과 반응, ③ 대사, ⑤항상성 유지
생명현상의 특징 (* 하나하나 보기를 체크하면서 공부하는 습관이 필요함)
1. 생물체는 유기물로 구성된다. (C,H,O등이 99%)
2. 생물체는 조직화된 체계로 이루어짐
동물 (세포→조직→기관→기관계→개체)
식물 (세포→조직→조직계→기관→개체)
3. 생물은 대사를 한다. (동화&이화작용)
동화작용 : 저분자에서 고분자로 합성(광합성, 에너지를 흡수하여야함)
이와작용 : 고분자에서 저분자로 분해(호흡, 에너지 방출함)
4. 자극에 반응하고 항상성을 유지한다.
자극 - 신경
항상성 - 신경과 호르몬의 조절작용으로 체내환경을 일정하게 유지(체온,혈당,삼투압)
5. 생물체는 생식과 유전을 한다.
6. 생물체는 환경에 적응하고 진화한다.
>> 영양소에 대한 내용입니다.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A는 물입니다.
그다음 순위는 지방과 단백질입니다. 3위가 지방이니 2등인 B는 단백질이겠네요.
그다음 C는 무기염류, D는 탄수화물입니다.
정답은 1번이네요.
오답 ② B는 단백질입니다. ③ C는 무기염류입니다. 암죽관으로 흡수되는 양분은 지방,글리세롤,비타민 ADEK입니다.
④ D는 탄수화물입니다. 아미노산을 기본단위체로 하는것은 단백질입니다.
⑤ 세포호흡을 통해서 1g당 발생열량이 가장 큰 것은 9kcal/g 인 지방입니다.
영양소의 모든것 (인체의 구성비율은 지방이 높을수도, 단백질이 높을수도있다.)
주영양소
1. 탄수화물
C, H, O 발열량 4kcal/g
단당, 다당, 이당류 등으로 구성됨
인체 구성비율 가장 낮음
2. 단백질
C, H, O, N 발열량 4kcal/g
몸과 뼈를 구성효소, 호르몬, 항체의 성분(생리조절)
20여종의 아미노산으로 구성(체내합성이 불가능하여 반드시 섭취하여야함)
NH3>요소로 분해해 신장으로 배출
3. 지질
C, H, O 발열량 9kcal/g
중성지방+인지질+스테로이드
인지질 - 세포막을 구성
스테로이드 - 콜레스테롤&성호르몬의 성분
생리기능도 약간 조절
영양분 검출실험(★★★★★★★★★★★★★★★★★★★★★★)
포도당 | 베네딕트 | 황적색 |
녹말 | 요오드 | 청남색 |
단백질 | 뷰렛 | 보라색 |
크산토프로테인 | 황색 | |
지방 | 수단 III | 선홍색 |
쉽게 외우는 법 : 포베황제가 녹요청에 앉아 단뷰보를 보면서 바지수선을 한다.
>> 지방 소화에 관여하는 효소는 쓸개즙과 리파아제입니다.
쓸개즙은 지방을 화학적으로 분해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을 잘개 쪼개서 리파아제가 지방을 더 수월하게 분해하도록 돕는 역활을 하는것이지 자신은 지방을 분해못합니다.
리파아제는 쓸개즙이 있든없든 그 속도에 차이가 날뿐 지방을 화학적으로 분해할 수 있습니다.
첨가물 ㄱ만 들어있는 C시험관의 경우 시간이 지나도 지방산이 생기지 않습니다. ㄱ은 리파아제는 아니군요.
첨가물 ㄴ만 들어있는 B시험관의 경우에는 속도가 느려서 그렇지 지방이 분해되고 있습니다. 이놈이 리파아제이겠군요.
첨가물 ㄱ,ㄴ 이 다 들어있는 D의 경우 지방의 분해속도가 매우 빠르군요.
그럼 ㄱ은 쓸개즙, ㄴ은 리파아제가 되겠습니다.
보기 ㄱ. 쓸개즙은 간에서 생성됩니다. (X)
ㄴ. 지방을 유화시키는 것은 쓸개즙입니다. (X)
ㄷ. t1 일때의 지방분해속도는 B보다 D에서 훨씬 빠르군요 (O)
정답은 3번이 되겠습니다.
소화효소 위치 분비기관 소화효소 영양분 산도 입 침샘 아밀라아제 녹말>엿당 중성(pH 7) 위장 위샘 펩신 단백질>폴리펩티드 산성(pH 2) 소장 이자 아밀라아제 녹말>엿당 약염기(pH 8) 리파아제 지방>지방산&글리세롤 트립신, 키모트립신 단백질>폴리펩티드 장샘 말타아제 엿당>포도당 락타아제 젖당>포도당&갈락토오스 펩티다아제 폴리펩티드>아미노산 수크라아제 설탕>포&과당 펩신이 바로 분비되면? 우리몸을 구성하는게 단백질인데 몸이 분해됨...ㅡㅡ 1. 그러니까 펩시노겐 상태로 분비하고 위장의 염산과 만나 펩신으로 활성화시킴 2. 위벽에서 뮤신(점막)분비 유문반사운동? 십이지장벽은 상성에 약하기 때문에 십이지장벽이 산성자극을 받으면 유문괄약근을 닫아버리면서 더이상 십이지장으로 음식물이 내려오는 것을 막는다. 그러면서 이자액을 분비하여 산성을 중화시킨다. (NaHCO3) 이자? 이자액 -> 외분비선 - 이자액 -> 내분비선 - α세포 - 글루카곤, β세포 인슐린 외분비선과 내분비선의 차이? 외분비선 : 기관으로 바로 분비하는것(소화효소) 내분비선 : 혈액이나 림프로 분비해서 기관으로 이동하는것(호르몬) 지방의 소화? 쓸개즙 - 지방을 유화시킴(기계적소화) 이자액(리파아제) - 지방을 지방산과 글리세롤로 소화시킴(화학적소화) 쓸개즙이 없어도 지방의 소화는 이루어 지지만 이자액이 없으면 지방의 소화는 이루어 지지 않는다!
>> 폐포에 분포하는 모세혈관이군요, 폐동맥은 정맥혈, 폐정맥은 동맥혈 이니까
이 모세혈관을 지나면서 이산화탄소는 뱉어내고, 산소는 받아간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보기 볼까요?
ㄱ. 산소헤모글로빈의 양은, 당근 (가) 보다 (나)가 높겠네요. (O)
ㄴ. 혈장속의 HCO3- 농도는 (가)가 (나)보다 높겠습니다.(X)
ㄷ. 혈액이 (가)에서 (나)로 이동하는 동안 산소분압의 변화량은 40에서 100으로 60 상승하였고,
이산화탄소 분압은 45에서 40정도로 떨어졌군요. 5정도 떨어졌습니다. (X)
원래 이산화탄소 분압은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정답은 1번이네요
내용 너무 많고 중요합니다. 이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꼭 보세요.
산소해리곡선의 모든것 (산소해리곡선 읽는법-산소포화도, 산소해리도 읽는법)
>> 왼쪽 표는 정상인의 오줌과 관련한 물질표입니다.
A의 경우는 혈장에서 원뇨까지는 여과되었지만 오줌에는 없으니 100% 재흡수되는 포도당 이겠고
B는 혈장에서 원뇨까지 여과되었는데다가 오줌에는 그 양이 더 많아졌네요. 분비가 되는 요소 등이겠네요
C는 혈장에서 원뇨로 아예 여과되지 않는 물질이네요, 단백질같은 부피가 큰 물질인가봅니다.
투석기의 원리는 삼투압에 따른 확산입니다. 그러니까 투석기로 들어가는 투석액은 우리가 빼내와야하는 물질보다는 농도가 작아야하고, 우리가 빼내오면 안되는 물질과는 농도가 같아야합니다.
단백질같은 덩어리가 큰 물질은 상관이 없겠네요
그러니까 A와는 농도가 같아야하고, B보다는 작아야합니다.
정답은 3번이 되겠습니다.
배설 신장문제
여과의 원리 - 신정맥과 신동맥 사이의 압력차이
여과된 액체를 원뇨라고함
재흡수의 원리
능동수송 : 포도당, 아미노산, 무기염류 등
삼투압 : 물
확산 : 요소, 무기염류 등
>> Rh 응집원 (D)를 불쌍한 토끼에게 주입하면 토끼는 항원항체반응을 일으켜 응집소 (δ)를 만들어냅니다. 그러니까 토끼의 혈청에는 응집소 (δ)가 들어있고 이놈이 바로 Rh+혈을 잡아내는 표준 Rh 혈청이 되는것이죠.
ㄱ. 토끼의 적혈구에는 응집원(D)가 없으므로 응집반응 안일어납니다. (X)
ㄴ. 붉은털 원숭이의 적혈구에는 응집원 (D)가 있으므로 응집반응 바로 일어나겠네요 (O)
ㄷ. Rh+인 사람에게는 응집원 (D)가 있으므로 응집반응이 일어나겠습니다. (O)
정답은 4번이 되겠습니다.
혈액형 문제는 꼭 출제됩니다.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혈액형 문제 쉽게 풀기 - 4. Rh식 혈액형의 결정 (Rh+와 Rh-)
>> 건강한 사람의 좌심실의 부피와 압력 그래프라고 합니다. 부피만 보면되요.
A->B 구간은 좌심실의 부피가 줄어들고 있으니 혈액은 좌실실에서 대동맥으로 이동하고 있겠군요.
이첨판은 닫혀있겠고, 반월판은 열려있겠네요.
B->C 구간은 좌심실 부피가 증가하고 있으니 좌심방의 혈액이 좌심실로 이동중입니다.
이첨판이 열려있고, 반월판은 닫혀있겠습니다.
C->A 구간은 좌심실 부피가 줄어들고 있으니 좌심실에서 대동맥으로 혈액이 이동중이겠군요.
이첨판은 닫혀있고, 반월판은 열려있습니다.
ㄱ. O, ㄴ. O, ㄷ. X
정답은 3번이겠네요.
혈액의 이동, 심장문제
혈액의 이동순서 푸는법
규칙1 : 혈액의 정상 이동방향은 폐정맥→좌심방→좌심실→대동맥
규칙2 : 역류는 일어나면 안됨
규칙3 : 무조건 압력이 높은 곳에서 낮은 쪽으로 흐른다.
규칙4 : 압력차에 의해 역류가 일어나려하면 이첨판과 반월판이 닫혀서 역류를 막음
>> 삼투압이라고 생각하면 어려운데, 농도라고 생각하면 그나마 쉬워집니다.
물을 마시면 혈액의 농도가 작아질테니까 우리몸은 항이뇨 호르몬이 감소하면서 신장에서는 물의 재흡수가 감소하고 묽은 오줌이 나오게 됩니다.
몸에서 물이 빠져나가게 되면 혈액의 농도는 다시 짙어질테고(삼투압증가) 뇌하수체 후엽에서는 항이뇨호르몬을 분비하면서 신장에서는 물의 재흡수가 증가합니다. 오줌도 짙어지게 되죠.
ㄱ. 간뇌는 생명유지의 최고중추로 시상&시상하부로 구성되고 시상하부는 또 뇌하수체 전엽과 후엽으로 나누어집니다. 항이뇨호르몬은 뇌하수체 후엽에서 담당합니다. (O)
ㄴ. (가)에서는 항이뇨호르몬이 감소하는 시기이니까 더 낮겠네요, (X)
ㄷ. 생성되는 오줌의 양은 항이뇨호르몬이 감소한 (가)가 (나)보다 많습니다. (O)
정답은 5번입니다.
<뇌의 부위별 기능>
<호르몬?>
<뇌하수체의 역활>
<갑상선이 하는 역활>
<부신이 하는 역활>
<이자가 하는 역활>
<혈액의 삼투압조절(무기염류)>
<생식호르몬>
정소 : 안드로겐, 테스토스테론(정자생산촉진)
난소 :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배란억제, 자궁두께유지)
<기타>
흉선 : 림프구 성숙
송과선 : 생체리듬(멜라토닌)
소화관 : 위벽 - 가스트린(위샘자극), 십이지장 – 세크레틴(이자)
<항상성의 유지 피드백 VS. 길항작용 >
보일러를 낮춰서 실내온도를 낮춤 (피드백)
에어컨을 틀어서 실내온도를 낮춤 (길항작용)
>> (가)의 변환과정은 연소과정입니다. (나)의 변환과정은 세포호흡이겠네요. 구분하는 법은 ATP가 생성되는가 하고 물이 필요한가입니다. 에너지가 단계적으로 배출된다는 점도 있군요.
ㄱ. 물질대사과정에서 나타나는 반응은 (나)입니다. (X)
ㄴ. (나)의 과정에는 효소가 필요합니다. (O)
ㄷ. (나)에서 38개의 ATP와 열이 발생합니다. (X)
정답은 2번이네요
>> 절전신경이 절후신경보다 짧은것이 교감신경
절후신경이 절전신경보다 짧은 것이 부교감신경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신경세포체가 달려있는것은 감각신경이죠.
ㄱ. A는 감각신경이군요 (O)
ㄴ. B는 절전신경, C는 절후신경입니다. B가 C보다 짧네요. 교감신경인가봅니다. 신경말단에서 분비하는 물질은 아드레날린, 신경절에서 분비하는 물질은 아세틸콜린입니다. (X)
ㄷ. 교감신경을 지배하는 것은 간뇌와 연수입니다. (X)
정답은 1번입니다.
신경계
중추신경 <-> 말초신경
중추신경(판단)
말초신경(중추와 말단을 연결)
체성신경 <-> 자율신경
체성신경(의식하는 자극)
자율신경(의식과 상관없는 항상성 유지)
연수
호흡과 심장박동을 조절하는 생명유지의 중추
교감신경
흥분 - 절전신경 짧음, 절후신경 길음
동공확장, 침분비억제, 소화억제, 심박촉진, 글리코겐 분비(혈당증가)
신경절에서 아세틸콜린, 신경말단에서 아드레날린
부교감신경
안정 - 절전신경 길음, 절후신경 짧음
동공축소, 침분비, 소화액분비, 심박감소, 쓸개즙 분비
신경절에서 아세틸콜린, 신경말단에서 아세틸콜린
흥분의 전달은 한방향
흥분의 전도는 양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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