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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미드이야기

브레이킹배드 시즌5 오프닝에 담긴 의미



본 포스팅은 디씨인사이드 기미갤 "ㅇㅇ"님의 글을 참고하였습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_drama&no=512812&page=1&bbs=



 SKA'       브레이킹배드 시즌5 오프닝에 담긴 의미


1. 베이컨을 쪼개서 숫자를 만드는 월터 52라는 숫자를 만든 월터,

시즌1 오프닝에서의 50에서 2년이 지난 생일임을 알린다. 가까운 미래라는 것을 암시하는듯


2. 월터의 손가락에서 빠진 결혼반지, 시즌5 1화를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월터는 더이상 과거의 월터가 아니다. 나쁜남자로 변해버린 월터는 스카일러를 섬뜻하게 만든다. 결국 가까운 미래에 이혼할듯 

(마약킹 되려면 선량한 가정을 꾸릴수 없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일지도...)


3. 월터의 신분증은 스카일러의 처녀적 신분증의 위조인듯, 램버트는 스카일러의 처녀적 성이라고 하는군요.


4. 화장실에서 무기를 거래하던 사람은 시즌4에서 월터에게 총을 판매한 사람이라고 하네요.



이양반 또 총가지고 사고한번 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