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구시가지를 한번 돌아보고 민박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가는길
카를루프 브릿지 도착
다리 옆으로 사연있는 동상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거리의 악사들도 있죠
개거지ㅋㅋㅋ
구시가지에 있는 천문 시계탑에 도착했습니다. 프라하를 대표하는 유명한 건축물이죠
내일 다시 보기로 하고 그냥 광장구경만 했습니다.
일단 민박집으로 돌아가서 좀 쉬다가
마리오네트 공연(돈 지오반니)을 보러 갔습니다.
민박집에서 파는 티켓은 550 코룬에 팔더군요.
여러가지 언어로 번역된 팜플렛 한국어도 있습니다 ㅎㅎ
출연진들 정말 잘하더군요
저는 밤에 찾아가서 길이 좀 헷갈렸는데 입구는 대략 이렇습니다.(로드뷰로 찍은 사진)
연극 끝나고 민박으로 돌아왔습니다. 별로 입맛도 없고 해서
비상식량으로 싸온 안성탕면을 끓여먹었어요. 꿀맛이더군요 ㅋㅋ
- 여기까지 쓴 돈 -
마리오네트 공연 550 코룬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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