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성은 입장코스가 몇개 있는데
풀코스로 돌 수있는 A코스는 350코룬
성비투스대성당, 왕궁, 황금소로를 볼 수있는 B코스는 250코룬 이었습니다.
저는 B코스로 갔습니다.
처음으로 성 비투스 대성당(Saint Vitus Cathedral)으로 입장 ㄱㄱ
장엄한 입구
내부
동전넣고 초하나 띄웠어요
은으로 만들어진 동상
다음으로 간 곳은
바실리카 수도원(St. George's Basilica)
사실 별로 볼것이 없었음
나와서 간 곳은 황금길이었습니다.
여기가 볼꺼리가 많은곳
갑옷과 무기 박물관
지하감옥
아래로 보이는 프라하 시내
사실 황금길이 아기자기하게 볼꺼리들이 많은데
이날따라 날씨도 흐릿하고 카메라도 좋은것이 아니라
사진들이 잘나오지 않았네요.
시내로 살살 걸어내려오면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점심으로 먹은 굴라쉬
우리나라 감자탕이랑 맛이 비슷합니다.
매우 반가운맛 ㅋㅋ
음식들이 정말 입에 착착 감기더군요
- 여기까지 쓴돈-
점심 200코룬
프라하성B코스 250코룬
화장실 3코룬씩 (이동네는 화장실 돈내고 써야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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