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르진 전망대에서 다음 코스는 프라하성이었습니다.
프라하 성까지는 걸어갔어요.
구경도 할겸 걷는것이 좋았습니다.
전망대를 돌아 내려가는길
경치가 좋아서인지 그림을 파는 분들이 많습니다. 전 한푼이라도 아끼려고 눈팅만
저 멀리 보이는 프라하성
체코하면 떠오르는 벽돌도로
주위 식당들도 상당히 고풍스럽습니다.
미니어쳐를 파는 가게
프라하 하면 딱 떠오르는 마리오네트 가계
음산합니다.
마녀를 좋아하나봐요 ㅋㅋ 어딜가나 마녀 마리오네트가 있음
성으로 올라가는 담길
프라하성 바로 옆에 거리의 악사들
정말 노래, 연주 좋습니다.
프라하성 정문 도착
때마침 근위병들 교대식을 하더라구요
교대식을 보러 모여든 사람들
유럽 사람들은 군인들을 볼 경우가 별로 없어서인지 많이 신기하게 보더군요
각은 우리나라 군대만한 곳이 없는것 같습니다.ㅋㅋ
교대식을 보고나서 프라하성 안으로 입장 ㄱㄱ
쓴돈없음
'쉬는시간 > 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럽 여행기 (저렴하게 여행하는 아부다비>프라하>헝가리 여행코스) 3일차(4/4) - 마리오네트 공연 (0) | 2012.04.05 |
---|---|
유럽 여행기 (저렴하게 여행하는 아부다비>프라하>헝가리 여행코스) 3일차(3/4) - 프라하성2 (0) | 2012.03.29 |
유럽 여행기 (저렴하게 여행하는 아부다비>프라하>헝가리 여행코스) 3일차(1/4) - 페트르진 전망대 (0) | 2012.03.29 |
유럽 여행기 (저렴하게 여행하는 아부다비>프라하>헝가리 여행코스) 2일차(2/2) - 사막사파리 투어(Dune bashing) (0) | 2012.03.27 |
유럽 여행기 (저렴하게 여행하는 아부다비>프라하>헝가리 여행코스) 2일차(1/2) - 화이트모스크 (0) | 2012.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