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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한드이야기

동백꽃 필 무렵 향미는 과연 진짜 죽었을까? (feat. 까불이 탐구)

안녕하세요.


지난 포스팅에 이어 어제 방영된 13화를 참고로 향미는 진짜 죽은게 맞을까? 하는 것과 까불이에 대한 탐구 이어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포스팅 바로가기 (동백꽃 필 무렵 까불이 완전 탐구) << 다른 글입니다.

동백꽃 필 무렵 14화에서 당신이 놓쳤을 수도 있는 것들 << 다른 글입니다.

동백꽃 필 무렵 15화에서 당신이 놓쳤을 수도 있는 것들 << 다른 글입니다.

동백꽃 필무렵 16화에서 당신이 놓쳤을 수도 있는 것들 << 다른 포스팅입니다.


1. 우선 향미를 미친듯 뒤따라가던 차는 제시카의 차입니다.


2. 낚시를 하며 배달을 시킨 장본인은 노규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래 보이는 초록색 불빛은 밤낚시 할때 사용하는 낚시찌입니다.

(14화 방영분에 규태는 이날 만취상태였지만 향미의 사고 이후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3. 향미가 배달을 갔을때 정숙은 택시를 타고 어디론가 갑니다. 그리고 정숙이 가지고 다니는 핸드폰은 전화용도가 아니라 알람용도로 사용되는것 같습니다. 다녀온 정숙은 향미에게 벌어진 일련의 사건에 대해 알고있는것 같습니다.


4. 향미는 어떤 종류의 사고를 당한 다음 창고 같은 곳으로 옮겨집니다. 그런데 이때 향미는 죽은것처럼 보이지만 아직 살아있습니다. 


5. 그라묵손은 2012년도부터 금지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그라묵손을 현재 가지고 있는 사람은 영심이 입니다. 용식이 피부과에 갔을때 영심이도 같은 증상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6. 종렬의 차 트렁크에 무언가 담겨져 옮겨졌습니다. 그것은 향미일 수도 있습니다. 종렬은 어떤이유에서 몸싸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자들에게 스토킹 당할때 없던 손의 상처가 세차장에서 보입니다.



7. 현재 옹산은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옹산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은 이로 인한 배후의 어떤 세력에 의해 벌어진 일일 수도 있습니다.


8. 용식이가 신고를 받고 찾아간 옹산호에서 일어난 화재사건에서 누군가의 신고가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몇몇에 의해 일어난 소동과 그것을 관찰한 누군가가 소방서에 신고했을 가능성.


9. 그라묵손에 적힌 글귀는 "소량섭취시에도 고통스럽게 죽을 수 있습니다." 입니다.


10. 응급실의 용식이나 동백이의 안위에 대해 물어보는 사람의 손에는 자해자국이 보입니다.



결론

향미로 추정되는 시신에서 발견된 신분증에는 "최고운"이라는 이름이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향미의 송금때나 이번화에서 동백이가 찾아간 향미의 원룸에서 발견된 고지서에는 "최향미"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향미라는 이름이 예명이라면 해외송금이나 고지서에 예명이 있을리가 없을 텐데말이죠.

어떤 이유에서든 향미의 공식적인 이름은 "최향미"가 맞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시신에서 발견된 신분증으로 미루어 향미는 죽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것이죠. 이번화에서도 시체처럼 보이는 향미의 몸은 약간씩 꿈틀거립니다. 정숙의 "향미 이제 안온다."는 말은 향미의 죽음이 아니라 "빚쟁이를 피해서 한국을 떠났다."로 이어질 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향미의 사고에 제시카와 종렬은 연루되어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단종된 그라묵손을 집에 가지고 있는 사람은 영심이네입니다. 농약캣맘은 아직 등장하지 않은 영심이네 가족일 확률이 높아지네요.


오늘 14화가 기대됩니다.

그럼 또 다음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