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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여행이야기

과거의 미국





1864년 윌리엄 T. 셔먼 장군


1890년 뉴욕 바워리


 

 1904년 볼티모어



1904년 워싱턴 D.C, 뒤는 재무부의 건물이다



1905년 뉴욕



1914년 뉴욕 브루클린교



 
1920년 금주법 시행





 
  1923년 베이브 루스와 잭 던, 잭 벤틀리



 
1931~37 금문교 건설 당시



 
 1947년 재활용 마크를 디자인 하고 있는 게리 앤더슨,
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디자인 아이콘으로 뽑히기도 한 이것은 그의 역작이 되었다.



 
1953년 101번 국도에 쌓여있는 기뢰,
뇌관이 제어된 이 기뢰는 2차 세계대전에 투입되기위해 생산되었지만 투입되지 못했다.



 
1958년 영화사 MGM의 로고를 제작하고 있는 장면, 해당 감독은 '알프레드 히치콕'



 
1963년 서베를린을 방문한 케네디 대통령,
이곳에서 그의 명연설인 "Ich bin ein Berliner(나는 베를린 사람입니다)"가 탄생했다."



 
1965년 역도 선수 시절의 아놀드 슈워제네거



 
1969년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을 알리는 뉴욕 타임스,
'이글은 도착했다' 당시엔 저 문구가 쓰였지만 훗날엔 선장 닐 암스트롱의 
 
'이것은 한 명의 인간에게 있어서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 있어서는 위대한 비약이다' 가 더 유명해졌다.



1981년 과대망상증에 걸린 정신병자 존 힝클리가 2초 동안 쏜 6발의 총알은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과,
공보비서, 경호원 2명의 가슴을 관통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가슴에 총을 맞고 엠블런스에 실려갈때 간호사들이 응급처치를 하자 그 상황에서,
"내 아내에게 허락은 받고 내 가슴을 만지는건가" 라고 하거나, 수술 담당 의사들에게 "당신이 공화당 지지자이길 비네" 라는 농담을 했다 


-출처 - DC인사이드 와우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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