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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의 순환과 해류의 이동 (편서풍과 무역풍의 원리) 오늘은 간단하게 지구 대기의 순환과 그에 따른 해류의 이동방향을 알아보자. 태양에너지를 가장 많이 받는 곳은 적도일 것이고, 그리고 태양에너지를 가장 적게 받는 곳은 극지방(남극, 북극)일 것이다. 태양에너지를 받아서 뜨거우면 공기가 가열되면서 상승기류가 발생할 것이고(저기압) 상대적으로 태양에너지를 받지못해 차가우면 공기가 냉각되면서 하강기류가 발생할 것이다.(고기압) 상승기류는 계속 상승할 수없으며 하강기류는 지표면을 만나서 내려올 것이다. 결국 두 기류가 만나게 되면서 생기는 위도별 기류의 방향은 다음과 같다. 추천해 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다음 생각할 것은 지구가 자전한다는 것이다. 서에서 동으로 자전하기때문에 해는 동에서 서로 뜨는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또한 지구라는 버스를.. 더보기
2012년도 3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해설&오답노트&풀이 (지구과학1) part. 1 제가 정리한 지구과학1 오답노트 입니다. 가장 쉽고 빠르게 중간까지 성적을 올리는 법은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정리하는것입니다. 공부를 하는 학생이라면, 수능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모의고사는 그냥 시험일 뿐이에요. 끝났다고 시험지 다 버리고 하면 패배자가 되는겁니다. 오답노트 꼭 만들고, 다시 한번 풀어보세요. 과탐같은 경우는 기출문제만 좀 풀어보면 유형이 몸에 익습니다. 지구과학1 1번~10번까지 문제 풀이입니다. 도움될만한 코멘트와 이해가 쉽도록 구성했습니다. 시험지는 아래 파일을 클릭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한방 부탁해용~ 더보기
"예요"와 "에요" 가려쓰는법 자막작업하다가 문득 어느게 맞는것인지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런 신묘한 차이가!!! 모르시는분들 많을거같네요 ㅋㅋ 국립 국어 문화원의 답변글 1. 명사 뒤에 붙는 경우 "저에요 vs 저예요??" 앞 말이 명사인 경우, 받침이 있으면 '-이에요', 받침이 없으면 ‘-이에요’가 준 '-예요'를 씁니다. 실례로 '책이에요, 집사람이에요', '저예요, 하나예요' 등과 같습니다. 그러나 앞 말이 용언(동사, 형용사)의 어간일 경우, 서술격 조사 '이'가 필요없으므로 '-에요'만 쓸 수 있습니다. 실례로 '아니에요' 등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 "아니"뒤에 붙는 경우 "아니에요 vs 아니예요??" 에요'는 '이다'나 '아니다'의 어간 뒤에 붙어 해요할 자리에 쓰며, 설명ㆍ의문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입니다. .. 더보기
지구과학1) 단열감률(푄현상? 횐현상? 휀현상? 홴현상?) 문제 쉽게풀기 (그래프 쉽게 그리기) 단열감률 그래프 문제는 꼭 한문제씩 출제되고 있습니다. 한번만 이해하면 정말정말 쉬운 공짜문제라고 할 수있죠. 저랑 같이 그래프 한번만 그려보면 단열감률은 끝입니다.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추천부탁해요~ 더보기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자막이랑 영상 같이 캡쳐하기 미드 같은걸 볼 때 영상을 캡쳐하고 싶은데 영상 캡쳐를 하면 자막은 캡쳐가 안됩니다. 이럴때는 자막 환경설정에서 "오버레이에 표시"를 "이미지에 표시"로 바꿔주시면 자막이 같이 캡쳐가 됩니다. 추천해 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어요~ 더보기
이게 여우인지 개인지 모르겠지만 열라 귀여운 사진 우리집 고냥이도 한번 시켜봐야짘ㅋㅋ 더보기
2012년도 3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해설, 풀이 (생물1) part. 2 가장 쉽고 빠르게 중간까지 성적을 올리는 법은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정리하는것입니다.공부를 하는 학생이라면, 수능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모의고사는 그냥 시험일 뿐이에요. 끝났다고 시험지 다 버리고 하면 패배자가 되는겁니다. 오답노트 꼭 만들고, 다시 한번 풀어보세요. 과탐같은 경우는 기출문제만 좀 풀어보면 유형이 몸에 익습니다. 생물1 11번~20번까지 문제 풀이입니다. 도움될만한 코멘트와 이해가 쉽도록 구성했습니다. 1~10번까지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용~ 2012/03/17 - [쉽게 공부하기/생물1 쉽게하기] - 2012년도 3월 고3 전국 연합학력평가 문제&해설, 풀이 (생물1) part. 1 보시기 전에 로그인도 필요없는 추천한방 부탁해용~ 더보기
2012년도 3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해설, 풀이 (생물1) part. 1 가장 쉽고 빠르게 중간까지 성적을 올리는 법은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정리하는것입니다. 공부를 하는 학생이라면, 수능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모의고사는 그냥 시험일 뿐이에요. 끝났다고 시험지 다 버리고 하면 패배자가 되는겁니다. 오답노트 꼭 만들고, 다시 한번 풀어보세요. 과탐같은 경우는 기출문제만 좀 풀어보면 유형이 몸에 익습니다. 생물1 1번~10번까지 문제 풀이입니다. 도움될만한 코멘트와 이해가 쉽도록 구성했습니다. 공부하시면서 참고하세요. ↓ ↓ ↓ ↓ ↓ 모의고사 문제입니다~ 다른분들도 보실 수 있도록 추천해주세요~로그인도 필요없어요~ㅋㅋ 더보기
루트값 계산하기 √2 ≒1.414 라는건 가물가물하게 기억나는데 한번씩 √32 뭐 이런값을 구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당황하지 말고 구하는 법을 알아 봅시다. 추천해 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도 필요없어요~ 더보기
계절이 바뀌는 이유 쉽게 알기 (자전축과 사계절) 계절이 바뀌는 이유를 물어보면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어서 라고합니다. 그런데 자전축이 기울어진 것과 계절이 바뀌는것은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자전축이 기울어져서 계절이 생기는 이유를 한번 알아봅시다. 추천해 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있습니다. 로그인따위 필요없어요~ 더보기
임신을 했는데 애기아빠가 누군지 모를때 쉽게 찾는법(애아빠 찾아주기) 검색포털에는 "애아빠가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미칠지경입니다." 뭐 이런 문의 글들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과년한 처자가 임신을 했는데, 범인이 누군지 궁금하다면 생물1의 여성의 생식과 임신 단원을 적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불쌍한 처자의 애기아빠를 찾아봅시다. 더보기
칼이 얼면 왜 뽑히지 않을까? (신과 함께, 신화편, 차사전 8화) 이제 해원맥과 덕춘의 최후가 멀지 않았네요. 다음화에는 최후를 맞이하고 이를 딱히 여긴 염라대왕이 이들을 차사로 스카웃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화에 보면 해원맥의 목을 치려는 장군이 칼을 뽑으려 하는데 칼이 뽑히지 않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추운날씨에는 왜 칼이 안뽑힐까요? 모든 기계류들은 적정 사용온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톱니바퀴가 딱딱 맞아 떨어져야 굴러가는 것이 기계인데 온도가 너무 떨어져 버리면 분자들의 운동이 둔해져서 쪼그라들어버리거든요, 이것은 전봇대의 전선이 겨울에는 팽팽해져있다가 여름에는 축 쳐져 있는 것과 같은 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두가지 정도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1. 날씨가 추워져서 칼집이 수축하게 되면 칼집이 너무 빡빡해져서 칼이 안뽑히는.. 더보기
혈액형 판정문제 쉽게 풀기 - 1. 혈액형의 판정 표준A형 혈청 = 항B 혈청표준B형 혈청 = 항A 혈청 도대체 어떻게 구분할까?생물1에서 혈액형 문제는 사실 쉬운편에 속합니다.그러나 위와 같이 혈청어쩌고 하면서 문제가 나와버리면 헷갈리게 되죠.출제 빈도도 상당히 높은 편이라 생물1을 공부하는 학생은 반드시 한번 봐두시기 바랍니다.추천해 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어요.로그인도 필요없답니다~1. 용어의 정의 응집원 - 적혈구 표면에 붙어있는 단백질로 "항원으로 작용"             혈액형을 결정응집소 - 혈장에 있으며 "항체로 작용"응집반응 - 응집원 A와 응집소 α가 만나면 혈액이 응집함 (A - α)                응집원 B와 응집소 β가 만나면 혈액이 응집함 (B - β)A형 표준혈청 - A형 한테서 뽑은 혈청 (응집소 .. 더보기
따뜻한 집에 사는 고양이의 섹시한 뒷태 찬바닥에서는 웅크리고 있는데 따뜻한 바닥에서는 접촉면적을 조금이라도 넓혀볼라고 그러는건지 쩍벌녀가 돼버리네요 ㅋㅋ 더보기
과거의 미국 1864년 윌리엄 T. 셔먼 장군 1890년 뉴욕 바워리 1904년 볼티모어 1904년 워싱턴 D.C, 뒤는 재무부의 건물이다 1905년 뉴욕 1914년 뉴욕 브루클린교 1920년 금주법 시행 1923년 베이브 루스와 잭 던, 잭 벤틀리 1931~37 금문교 건설 당시 1947년 재활용 마크를 디자인 하고 있는 게리 앤더슨, 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디자인 아이콘으로 뽑히기도 한 이것은 그의 역작이 되었다. 1953년 101번 국도에 쌓여있는 기뢰, 뇌관이 제어된 이 기뢰는 2차 세계대전에 투입되기위해 생산되었지만 투입되지 못했다. 1958년 영화사 MGM의 로고를 제작하고 있는 장면, 해당 감독은 '알프레드 히치콕' 1963년 서베를린을 방문한 케네디 대통령, 이곳에서 그의 명연설인 "Ich bin e.. 더보기
원순열(순열) 쉽게 구하는법 (이웃해서 서기, 마주보고 서기) 고등학교 3학년 요맘때쯤이면 "확률과 통계"에서 원순열을 배우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순열은 사실 어려운 것이 아닌데 요걸 약간 응용하면 머리아파지게 되죠 순열부터 원순열 그리고 원순열의 응용까지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봅시당 추천해 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추천은 로그인이 필요없다니깐요 ㅎㅎ 문제) 6명의 사람이 있다고 가정합시다. 이 6명이 원탁회의를 하려고 합니다. 이 사람들이 앉을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몇가지 일까요? 풀이) 순열의 개념부터 출발해 봅시다. 6명을 원탁에 앉히는 것은 6명을 줄을 세운 다음에 첫번째와 마지막 친구를 연결하면 원이 되겠네요. 일단 6명을 줄을 세우는 경우의 수는, 자리의 개념으로 생각하면 쉬워집니다. 첫번째 자리에 몇명이 올 수 있.. 더보기
과학으로 생존왕 따라잡기 - 9편 (신발에 붙은 껌떼기) "Worst Case Scenario with Bear Grylls" (한국판 "최악의 시나리오")라는 이름으로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이런게 나오더군요 베어그릴스 형님 이제 오지로 안가시고 미국 시내에서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사고에서 살아남는 법을 촬영하고 계시는구만요 사실 9편은 뻥이고 9편은 진짜 과학이 응용되는 원리를 이용해서 만나보아요 이번 편은 1시즌 2편중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더보기
중학교 수학 전과정 총정리 앞서 포스팅한 고등학교 선행이 필요한 학생들은 교과서나 문제집을 한번 쭉 훑어보는것이 더 중요하리라 봅니다만 시간이 없는 학생들은 이거라도 한번 읽어보세요. 출처는 점프해커스 내신 자료실이고 그림이 깨진부분이나 어긋난 부분은 제가 수정했습니다. 원 저작자의 클레임이 들어오면 자진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상당히 정리가 잘 돼있습니다. 꼭 한번 참고하세요.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은 아무때나 와서 모르는 문제 물어보시면 답해드립니다~ 더보기
고등학교 1학년에 진학하기 위해 필요한 선행학습(수학)단원정리 Ⅰ. 실수와 그 연산 Ⅱ. 문자와 식 Ⅲ. 이차함수 Ⅳ. 통계 Ⅴ. 피타고라스의 정리 Ⅵ. 삼각비 Ⅶ. 원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나서 수학을 어려워 하는 학생들은 선행학습이 되지 않았거나 되었다 하더라도 까먹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중학교 3년간의 학습과정을 전부 되풀이 하는것은 효율적이지 않아보여요. 고1 수학에서 필요한 선행학습의 중학교 학년별 단원을 뽑아 보았습니다.(두산교과서 기준) 아직 고1 수학이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으니 선행이 준비되지 않은 학생들은 중학교 교과서의 이부분이라도 보고 고등수학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수학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친구들은 자신이 어디에서 빠졌는지 확인하는 방법도 되겠네요. 그리고 이 포스팅을 보는 중학생이 있다면 문제집과 교과서를 버리지 말고 모아두세요. 두산교과서 교.. 더보기
삼각형의 5심 - 방심(증명, 그리는법, 응용, 넓이) 오늘은 삼각형의 5심(오심) 중 방심에 대한 정리를 해보고자합니다. 수학에서 용어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이 어떤 성질을 갖느냐 하는것은 대단히 중요하죠. 대부분의 고등교과과정의 도형문제를 풀수있는 키는 이 5심의 각 성질에 있습니다. 알면 정말 쉽게 풀리지만, 모르면 고생만 하다가 시간을 놓치게 됩니다. 5심은 말 그대로 5가지 중심을 말하는 것입니다. (↓↓↓↓↓ 제목을 클릭하시면 바로 가실 수 있어요~) 1) 내심 (세 내각의 이등분선의 교점) 2) 외심 (세 변의 수직이등분선의 교점) 3) 수심 (세 꼭지점에서 각 대변으로 내린 수선의 발의 교점) 4) 무게중심 (세 내각에서 각 변의 이등분선으로 그은 선분의 교점) 5) 방심 (한 내각과 다른 외각의 이등분선을 이은 교점) < .. 더보기